비행의 슬럼프: 거리가 아닌 ‘목적’이 비행의 밀도를 결정한다
날고 있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 XC 파일럿의 슬럼프와 목적 설정 날고 있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XC를 시작하면 거리가 기준이 된다. 20km, 40km, 60km. 숫자가 늘어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감각이 따라온다. 그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더 멀리 날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비행장에 나가도 마음이 무겁다. 장비를 챙기고, 테이크오프에 서고, 날고, 착지한다. 다 제대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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