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리아 스포츠클래스 챌린지 -1

26년 시즌 오픈을 알리는 진스포츠 클래스 챌린지가 합천에서 열렸습니다.
3일중 2일 대회가 진행되었고 자유비행 파일럿들을 포함하면 60명이 넘는 파일럿들의 참가로 풍성한 볼거리를 가지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합천에 오신 분들의 사진들을 확인하시고 개인적인 용도로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대형 인화 및 액자제작 문의는 따로 유튜브 댓글이나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중간에 간단한 사진 코멘트는 임의로 작성한 글입니다.

목요일 예보보다 흐린날씨에 꾸리한 마음으로 합천에 도착하니 대회 준비를 위한 스탭분들은 이미 도착해서 필요한 물품들을 이륙장으로 올려 배치하고 설치중입니다.
대회를 매번 촬영하며 느끼지만 스탭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람이 좀 세어지긴 했지만 비행을 희망하는 파일럿은 팀장님의 도움으로 비행을 하고 대회준비를 마칩니다.

대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행이 기상은 예보와 다르지 않게 맑습니다. 아침이라 낮게 드리운 안개가 운치를 더해주는 아침입니다.
홍필표 팀장님이 내려주신 구수한 커피 한잔 마시고 선수들과 스탭들을 기다려봅니다.

시간이 가까워 질수록 선수들이 모여듭니다. 공식적으로 26년 첫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대회의 긴장감보다는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세팅에 문의 사항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팀장님들이 자세하게 설명과 함께 작업을 도와줍니다. 이번 대회용 웨이포인트도 설치하고…

대회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스케치 영상입니다.
아직 대회가 생소하게 느껴지시면 한번 보시고 다음번 대회에는 함께 비행하면 좋겠습니다.

새로 장비를 맞춘 파일럿들이 많아 비행전 전체 무게를 측정하고 기상에 맞춰 조절합니다.

간단한 개회식을 하고 트레커와 도시락, 음료를 챙겨 이륙장으로 올라갑니다.

이륙장에 도착하면 모두들 날개를 점검하고 삼삼오오 모여 그간의 소식들과 새로 마련한 장비들 구경도, 비행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타스크 브리핑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멋진 사진으로 대회의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많이 찍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모처럼 만난 회원들간의 사진촬영도 빠질 수 없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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