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의 슬럼프: 거리가 아닌 ‘목적’이 비행의 밀도를 결정한다

날고 있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 XC 파일럿의 슬럼프와 목적 설정 날고 있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XC를 시작하면 거리가 기준이 된다. 20km, 40km, 60km. 숫자가 늘어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감각이 따라온다. 그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더 멀리 날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비행장에 나가도 마음이 무겁다. 장비를 챙기고, 테이크오프에 서고, 날고, 착지한다. 다 제대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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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lps, 이제 너무 멀리 간 걸까?

X-Alps, 이제 너무 멀리 간 걸까? 패러글라이딩 스릴의 경계를 만나다 서론 레드불 X-Alps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어드벤처 레이스 중 하나로, 유럽 알프스를 배경으로 패러글라이딩과 극한의 하이킹을 결합한 경기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 대회가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쳤다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글은 유튜브 영상 ‘Has the X-Alps Gone Too Far? – The Way of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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